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록/└ 경상도

창원여행, 적당히 매콤하게 맛있는거송갈비찜 + 예쁜 베이커리, 인디언 멜로우에서 찹쌀고구마/당근페스츄리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0. 9. 21.

 

이 글을 네이버에서 이웃으로 간편하게 읽고싶다면?

여기 클릭 (네이버 이웃 추가하기)

 

 

2020년 6월 여행

창원으로 여행 떠나면서 기억에 남는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거송갈비찜과 인디언멜로우였다. 두 군데 모두 아직 부산에는 오픈하지 않은 식당과 베이커리 가게인데, 창원에서 처음 만나고 참 맛있게 잘 먹어서 기록으로 남긴다.

 

 

 

거송갈비찜 창원상남점

- 주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46 우진빌딩 1층 103호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5-264-7727

- 운영시간: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라스트오더 ~21:00

 

 

 

 

공기밥, 계란죽과 음료수는 갈비찜 시키면 무료

가게 상호명 답게 인기메뉴는 거송갈비찜. 고추를 이용한 양념과 간장을 이용한 양념중 선택이 가능하다. 적절히 매콤한 맛을 원해서 거송갈비찜 양념을 선택했다. 간장양념을 원할 경우 간장을 선태갛면 된다. 가격은 둘다 동일! 사이드 메뉴도 있지만 딱히 눈이 가지는 않았다.

거송갈비찜을 선택하면 공기밥/ 계란죽/음료수/우엉차는 무료로 제공된다. 인상깊다!

 

 

 

 

기본찬.

 

 

 

 

간단한 셀프바가 따로 있다.

기본찬으로 제공되던 생마늘/고추/쌈장/절임무/깻잎은 추가로 더 리필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간단한 우엉차나 공기밥 역시 추가로 리필가능

 

 

 

 

같이 제공된 공기밥과 계란죽. 사진에서 좀 작게 찍히긴 했지만 실제 저렇게까지 작은 편은 아니긴 했다. 물론 많은 편도 아니긴 했지만 물론 원하면 추가로 더 리필해서 먹을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시길. 제한없이 계란죽/공기밥 먹을 수 있다.

 

 

 

 

거송갈비찜 등장

보기와 달리 생각보다 살코기가 많았고 먹기 좋게 뼈를 직원이 직접 발라주었다. 그 덕분에 적절히 매콤하게 맛있는 양념에 잘 배인 갈비찜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 엄청 매운 것도 아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먹다보니 아쉬운 마음에 기존에 공기밥을 더 리필해서 슥삭슥삭 밥도 비벼먹으니 꿀맛! 부산에 거송갈비찜이 생기거나 혹은 다시 창원에 간다면 갈비찜 먹으러 갈 것 같다!

 

 

 

 

 

인디언멜로우

- 지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동산로65번길 21 (우)51502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2-1379-0616

-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인디언멜로우 창원

거송갈비찜 바로 옆에 있던 카페이자 베이커리. 그냥 평범한 작은 카페인가보다 싶었는데, 지나가다 진열된 빵을 보니 어머나. 딱봐도 한 눈에 맛있어 보이는 것아니가. 놓칠 수 없어서 들러서 빵맛을 보기로 했다. 내부는 아주 넓은 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는 아니긴 했지만 그렇게 좁은 편도 아니었다. 적당히 10인이 이곳에 있다고 해도 여유공간이 나오는 정도.

 

 

 

 

늦은 저녁시간에 가까워져서인지 베이커리 종류는 적은 편이었다. 다른분들 블로그 리뷰를 보면 내가 봤던 것보다는 다양했던 것 같아.

 

 

 

 

꽃밭에는 꽃들이.. 치아바타 4천원

아니 단순한 치아바타인데 이렇게 예쁠수가! 정말 단순하고 기본기 꽉찬 치아바타로 보였다. 그런데 그 표면에 이렇게 예쁘게 꽃을 표현했다. 빨간 토마토에 초록 호박씨에 노란색 옥수수에. 아이디어 굿!

 

 

 

 

찹쌀고구마 .. 3,500원

고구마와 찹쌀을 주재료로 만든 이 빵은 딱 보기에도 고구마같이 생겼다. 일종의 찰빵이라고 본다면 잘 어울릴 듯! 색깔도 그렇고 참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이 고구마로 하나 선택.

 

 

 

 

당근 페스츄리 ... 4,500원

워우워우...! 누가봐도 당근같은 이 모양. 아이디어 정말 좋네. 당근 페스츄리는 모양이 당근이었고 내부는 땅콩/초코/슈크림으로 채워져있었다. 적당한 바삭함에 고소한 맛이 느껴질 것 같아 이 역시 픽!

 

 

 

 

맛이 좋았어!

가볍게...는 아니었다. 이미 거송갈비찜을 먹었으니 그러나 이 빵을 포기할 수 없어서 간단하게 두개만 선택했다. 먹기 좋도록 미리 인디언멜로우 주인장께서 빵을 잘라주셨다.

 

찹쌀고구마는 이름답게 달코하면서 고소한 고구마에 쫄깃한 식감이 좋았다. 특히 평소에도 찰도너츠를 굉장히 좋아했던 나로서는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식감인 찹쌀고구마가 무척 좋았다.

당근 페스츄리는 슈크림으로 선택했는데, 슈크림 특유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페스츄리 특유의 잘 구워진 바삭한이 좋았다. 이때 딱딱함이 절대 아니라 가볍게 부서지는 바삭함. 아.. 진짜 맛있었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