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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경상도

김해 가볼만한 곳, 김해 레일 바이크 (낙동강 레일파크) - 1km의 낙동강 철교를 지나는 독특한 경치의 레일바이크 + 경치감상 가능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8. 15.

2020년 6월
레일 바이크를 TV에서나 봤지 한 번도 직접 탑승해본 적이 없어서 슬쩍 기대감을 가지게 된 김해 레일 바이크. 별거 있겠냐만은 또 해보면 생각과 다르지 않겠냐는 생각이 신나게 룰루랄라 방문했던 이곳은 실제 TV에서 보던 것과 달리 의외로 묘미가 있었다.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레일 바이크

- 위치: 경남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473번길 41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5-333-8359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레일 바이크 요금: 개인 2인 15,000원 / 3인 19,000원 / 4인 23,000원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에는 열차테마파크로 열차카페, 레일바이크, 와인터널등이 있다. 이곳에 간 김에 두세곳을 동시에 둘러볼 수 있어서 김해 가볼만한 곳으로 선택하기 딱 좋다!

▶ 2020.06 김해 와인터널(동굴) 내부 후기 https://www.lovely-days.co.kr/3175

 

김해와인동굴(낙동강 레일파크)에서 시원하게! 김해 특산물, 산딸기 와인도 구매하고! 1석 2조

2020년 6월 김해 레일바이크를 이용하고 바로 그 옆에 있는 와인동굴로 향했다.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같은 장소에 있으니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보다 편리하게 두 곳을 볼 수 있다는 점은

www.lovely-days.co.kr

 

김해 레일바이크로 가는 길에 보이는 김해 주요 관광지

김해는 의외로 관광지로 볼 거리가 많다. 내 생각에는 경주가 신라를 대표한다면 경주는 가야를 대표하는 아주 고전적인 도시라고 생각된다. 경주만큼 볼거리가 많은데 의외로 잘 안알려진 기분이랄까.

마스크 쓰고 입장

가는 길에 트릭아트도 있다.

걷다보니 보이는 저 멀리 열차카페

시원한 그늘을 지나서 입장

주차장에서 레일바이크 승차장까지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인데, 날이 더웠던 날 걸어서 그런지 그 거리가 더 길게 느껴졌다. 후다닥 최대한 빨리 걸어서 승차장으로 이동완료. 입장료가 있으니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가능하다.

김해 레일 바이크 입장료

김해 레일 바이크 입장료는 레일 바이크만 요금을 지불해도 되고, 근처에 있는 와인 동굴까지 묶어서 패키지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조금 더 할인되기 때문에 묶어서 구매하길 추천한다.

① 레일 바이크 요금
: 개인 2인 15,000원 / 3인 19,000원 / 4인 23,000원

(*1명 탑승시 2인 적용 / 티켓 1매당 바이크 1대 기준)

② 레일 바이크 + 와인 동굴 패키지 요금
: 개인 2인 16,000원 / 3인 20,500원 / 4인 26,000원

김해 레일바이크 탑승가능 시간

시기마다 입장가능 시간이 다르며 탑승가능시간과 운행시간도 확인해서 이용하길 추천한다.

레일바이크 탑승장 근처에 이렇게 포토존 있으니 추억 남기시길!

입장권을 당당히 가지고! 탑승 장소로 이동했다.
생각보다 레일 바이크가 많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평일 오후여서 그런 듯 싶다. 주말에는 많은 이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꼭 알아야 하는 것은 탑승 안전수칙

1. 안전벨트 반드시 착용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
2. 레일 바이크끼리 안전거리 유지
3. 차량 추돌금지
4. 레일 바이크 노선 위에서 차량 정차 금지/ 하차 금지
5. 쓰레기 투기 금지 + 금연

레일 바이크는 이렇게 생겼어!

레일 바이크는 레일 위에서 탑승하는 4인 공용 자전거다. 물론 이 레일 바이크를 운행하는 사람은 앞에 탑승하는 2인이다.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일반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아서 앞으로 전진한다. 그러므로 사실 꽤 어려운 것은 아닌데, 하다보면 은근 운동이 되는 편이라 너무 뜨거운 여름에는 탑승을 추천하지 않는다. 1명이 페달을 밟아도 진행되지만 아무래도 2인분까지 해야한다는 단점도 작용한다. 뒷좌석에 앉으면 페달을 밟을 필요는 없다.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하면 된다.

본격적으로 출발!

레일 바이크의 가장 큰 장점은 정해진 레일 노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개인의 속도에 맞춰 주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레일바이크는 대부분 독특한 환경에 설치되어 있다. 김해 레일 바이크는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직접 달릴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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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보면 잠시 정차해야 하는 곳이 있다. 그럴 땐 안내에 따르면 된다.
그러므로 나는 잠시 정차하고 후에 안내를 받아 낙동간 횡단 철교에 진입했다.

고고!


낙동강 횡단 철교를 포함한 총 코스는 약 3km (왕복기준) 약간의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낮은 캐노피가 달린 레일 바이크를 신나게 굴리며(?) 낙동강 횡단 철교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이 총 거리에서 무려 1km에 해당하는 거리가 낙동강 철교다. 높이가 무려 7m로 이 철교를 가로지르며 내 발로 이동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주변 경치를 힐끔 힐끔 보는 게 아니라 천천히 페달을 굴리며(어차피 정해진 철로로만 이동하니 앞뒤 거리만 조심하면 된다.) 좌우 풍경을 보는 것도 좋았다.

조형물도 있었다. 빛이 들어오면 딱 예쁠 듯!

주변 경치 감상 영상

탁 트인 낙동강 전경이 철골 구조물의 사이사이로 보였다.
싱그러운 여름이 시작되던 시점이라 그런지 모든 풍경은 그 시기에 맞춰서 깨어나는 듯 싶었다.

 

중간에 정차해서 내릴 순 없었지만 레일 바이크 아래에는 일부 구간에 트릭아트 존이 있었다.

한참 달리다보니 반환점에 도착했다. 지금까지 약 1.5km를 달려온 셈이다.

반환점에서는 가만이 있으면 기계가 알아서 방향을 전환해준다. 그때 잠시 쉬다가 다시 달리기 출발~!

반환점까지 갈 때는 딱히 정체구간(?)이 없었는데, 반환점을 돌고 돌아가는 길에는 중간중간 정체구간이 있었다. 아무래도 3km를 굴리는 게 힘들어서 그럴지도... 앞 레일 바이크와 출돌하면 안되니 속도를 줄이고 일정 거리를 유지했다. 그렇게 천천히 정체구간을 지나서 최종 탑승장까지 다시 도착할 수 있었다.

탑승장 진입 완료.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 자전거 타는 재미가 있었다. 너무 짧았다면 아쉬웠을텐데, 약 3km 구간중 1km 넘는 구간이 철교라는 점에서 야외 액티비티로 충분히 인상깊은 장소에서 레일바이크를 탑승했다는 즐거움도 있었다. 다만 너무 더운 날씨는 힘들 수 있고 평소에 운동이 상당히 부족한 사람이라면 레일바이크 이동하는 것 조차도 좀 힘들 수 있을 것 같다.

김해에서 독특한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싶다면 낙동강 횡단 철교가 있는 레일 바이크에 탑승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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