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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울

202109 부산역 - 서울역, KTX 일반실 (역방향 6C, 6D) 탑승 리뷰

by 러블리 앨리스, 호텔&여행 블로거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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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서울로 향하는 길, 보통은 비행기를 타지만, 또 공항에서 너무 먼 곳에 위치한 경우이거나 movv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었기에 KTX로 예약했다. 오랜만에 탑승하는 KTX. 10년전만 해도 참 부지런히 타고 다녔는데 어느새 금새 시간이 흘렀고 그 사이 나는 LCC를 적극 활용했더니 기차여행은 오랜만이었다. 비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열차 안에서 취식은 금지라는 점이 매우매우 아쉽지만. (기차여행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게 최고!)

 

 

 

 

부산역

- 위치: 부산 동구 중앙대로 206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1544-7788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산 가운데 있는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 지하철에서 부산역 플랫폼으로 향하는 길, 인상적인 표지판을 발견했다.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흔히 말하는 러시아 횡단열차는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작되기에 매년 여름/겨울 방학이면 블라디보스톡 역 주변에 수 많은 젊은이들이 횡단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모여든다고 한다. 만약 한국와 북한이 이 부분만 잘 해결한다면 부산은 아마도 어마어마한 국제도시의 또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그래서인지 유라시아 플랫폼이라는 이 글자는 나를 설레게 해주었다. 언젠가 이 말이 현실이 되길!

 

 

너무 오랜만에 왔던지, 부산역이 훨신 보기 좋아졌다. 전에는 광장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광장에 층층이 단계가 생겼다. 이전에는 광장에서 별별 희안한 집회도 많았는데, (그래서 보기 별로였음;; 시끄럽기도 하고)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인지 이 층층 계단 덕분인지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다만 양 옆의 엘리베이터 중 하나는 고장나서 조금 불편했다는 것 빼고는 괜찮았다!

 

 

현장에서 티켓구매해도 되지만, 요즘 세상에 인터넷으로 하면 뭐든 편리하다.

굳이 종이티켓을 발권할 필요도 없이 어플이 있으면 모바일로 가능하니까. 

 

인터넷/모바일 예약 레츠코레일 바로가기

 

 

아직 출발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잠시 앉아서 대기.

평일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부산역. 정착 열차에 탑승했을 때는 곳곳에 좌석이 많이 비어있긴 했지만, 그래도 오가는 사람들이 참 많았다.

 

 

탑승 시간이 다되어 플랫폼으로 이동. 열차 탑승 플랫폼으로 가기 전 온도체크는 필수. 

 

 

부산역에서 서울방면의 열차를 탈 때 가장 편리한 점이 미리 기차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다른 역보다는 훨씬 더 여유롭게 미리 탑승이 가능하다.

 

 

열차 카트 사이에 모습

통로가 조금 좁은 게 단점이긴 하다.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비좁은 열차 안에 좌석 사이나 복도에 짐을 둘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잠시 통화하러 나온 사이 흔들리는 열차 안에서 그래도 앉아서 통화할 수 있는 이유는 보조간이의자 덕분.

 

 

열차에 탑승하는 동안 읽기 좋은 KTX 매거진

올해 10월부터는 당장 발행이 어렵다는데, 원만히 해결되면 좋겠다. 열차 탈 때마다 잡지 읽으면서 공부도 참 많이 되었는데!

 

 

천소재의 소파형태로 된 좌석이고, 헤드 레스트는 항상 기본

일반식의 경우 좌석간의 여유공간은 사진상에서 참고 가능

 

 

KTX 일반실은 특실보다 넓지 않지만 내 정도 키라면 무리없이 탑승 가능하다.

다리를 이정도 편하게 뻗어도 여유공간이 나오고, 발을 조금이나마 높은 곳에 둘만한 발받침대도 있다. 물론 나보다 키가 큰 180cm 이상이라면 이 좌석도 좁겠지만.

 

 

참고하시라..

6번 좌석은 역방향의 시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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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번부터 역방향. 

역방향을 앉아도 큰 상관없는 편이었지만 반드시 정방향을 탑승해야 한다면, 참고하시길. 6번부터는 역방향의 시작이노라~

 

 

나의 짐 가방은 의자사이에 딱 들어맞았다.

좌석이 많이 여유롭고 탑승객이 매우 적었기에 가능한 방법.

 

 

통로는 딱 한사람 다니기 편할 정도이고 짐까지 있으면 이동이 좀 불편하다.

사실 비행기 탑승할 때에도 비행기는 이보다 더 좁은 통로를 라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 갠츈한 편.

 

 

서울역에 도착!

약 2시간 조금 넘으니 서울역에 도착했다. 요몇일 잠을 잘 못잤던데다가, 이날은 거의 밤 새다시피해서 KTX 열차안에서 잡지 보고 잠을 잤더니 금새 서울역에 도착했다. 체감하기로는 상당히 빠른 것 같은 기분.

 

 

짐을 챙겨 서울역에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약 10여년만에 다시 들른 서울역. 그것도 KTX 열차 탑승이 목적으로는 상당히 오랜만.

여기저기 식당이 보이고 도시락을 판매하는 업체가 보여서 반가웠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야 기차안에서 다시 취식이 가능하겠지. 그날이 다시 오길!

 

 

언제나 북적이는 서울역.

오랜만에 KTX를 타고 이동해서 이곳에 도착했다. 미리 예약해던 밴을 찾으러 15번 출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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