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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울

서울,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 슈페리어룸/ 스탠다드룸 객실 비교 + 레이트체크아웃, 배민1만원쿠폰, 2인조식 이벤트까지!

by 러블리 앨리스, 호텔&여행 블로거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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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홍대에 머무르기로 했다. 경의선 숲길이 궁금했고 연남동 분위기도 궁금했다. 홍대에는 브랜드 체인 호텔로는 총 4~5개. 그 중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는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약 100개국에 5천여개의 호텔을 가진 호텔체인인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의 소속 브랜드다. 호텔 내에 비즈니스 센터와 세탁실이 있어 장기투숙이나 업무차 방문하는 이에게도 적당하고, 가성비가 좋으면서 동시에 홍대입구역과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교통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여기에 바로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경의선 숲길도 있고 연남도에 수 많은 식당과 상점, 홍대의 다양한 식당까지. 그런 점에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가 꽤 괜찮은 가성비 좋은 호텔이지 않나 싶다. 그리고 직접 이용해보니 꽤 괜찮기도 했고.

 

· 서울 호텔 후기 읽기 by 앨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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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 교통편

① 공항철도 이용: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홍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AK& 복합쇼핑몰에 있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서 서울 홍대로 바로 갈 수 있다. (물론 여기에 무신사 테라스도 있음)

② 일반 지하철: 일반 지하철을 이용할 때도 홍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서 3~5분 정도 걷거나 또는 공항철도에 연결된 길로 나와서 호텔로 이동하면 된다.

③ 버스정류장은 워낙 많아서 지도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할 정도! ▶ 카카오맵 보기

 

 

AK&몰에서 CU가 있는 쪽으로 나오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전용 통로가 따로 있다. (무신사 테라스 입장 통로도 여기에 있다.)

 

 

호텔 고객 전용 통로는 이렇게 표시되어있고 이쪽으로 걸어가서 QR체크인과 함께 체온 체크도 해야한다. 이렇게 1층 발열 검색대 설치로 철저한 위생/ 방역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호텔 체크인을 완료하면 QR체크인을 할 필요는 없고 체온 체크만 입장할 때만 해주면 된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로비 인테리어

로비층으로 도착하자마자 내가 놀랐던 것은 천장에 띄워진 아름다운 천이었다. 멀리서 보니 정확한 소재는 모르겠지만 분명 천인 것 같은데, 빛에 따라서 다양한 색상을 발현하는 것이 참 아름다웠고, 이 호텔 로비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아름답게 만들고 있었다.

 

 

체크인 & 방역수칙 안내

체크인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름과 연락처등을 확인하고 체크인 동의서에 작성하고 간단한 개인정보를 남기고.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도 들었다. 이곳 입장할 때부터 체크인할 때까지 방역수칙에 대해 여러번 반복 안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HG의 약속: 높은 수준의 청결을 유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체크아웃의 가장 편리한 점은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가능

보통 호텔 체크아웃 할 때, 프론트에 가서 카드키를 반납하고 이용한 부대시설 서비스가 있다면, 그에 맞는 이용료를 지불하거나 보증금에서 차감하면 된다. 이 과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 투숙객이라면 간단하게 엘리베이터 내에 있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키 드랍 박스에 객실카드키를 넣기만 하면 바~로 체크아웃이 완료된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냥 프론트에 카드키 반납하는 거와 다를 게 뭐가 있겠냐 싶지만, 이 방식을 한 번만 이용해보면 그 별거 아닌 게 꽤나, 매우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키 드랍박스에 객실카드키 넣고 바로 엘리베이터타고 호텔을 나서면 되니까!

 

이후 부대시설(세탁실, 짐보관 서비스)와 조식에 과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기로!

 

 

로비가 꽤나 넓은 편! 앉을 소파도 다양하게 많고, 로비 공간 자체가 상당히 넓은 편이어서 사람들이 제법 많이 몰린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았다.

 

 

키를 받아들고 13층으로 가는 길, 이렇게 로비가 층고가 높은 이유는 로비공간을 모두 위를 뚫고 그곳에 아름다운 천 인테리어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층마다 이렇게 유리로 펜스를 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유리에 기대지 않는 것이 좋다.

 

 

방연안심객실 클린 존 스티커

체크인이 가능한 객실에는 어김없이 방역안심객실 스티커를 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사실 소소한 부분으로 여겨진 것들이 이제는 더 이상 소소한 것들이 아니었다. 이전에는 얼마나 화려한가, 얼마나 서비스가 대단한가, 얼마나 눈부신가등이 눈에 들어왔다면 지금은 얼만큼 청결한가가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렇게 방역을 완료했다는 표시 하나만으로 안심이 된다.

 

 

경의선숲길뷰의 슈페리어 트윈룸

일반 시티뷰가 있고 경의선숲길뷰가 있다. 사실 경의선숲길 자체가 도심지 중심에 있으니 이게 시티뷰와 비슷해 보이지만, 건물만 있는 것과 그래도 조금이나마 숲길이 있는 것은 또 다른 것이었다.

 

객실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코지한 분위기의 전형이었다. 여기에 각 위치에 있는 조명 덕분에 밝으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했고, 언뜻 좁아보이지만, 문 바로 앞인 복도 부분은 공간이 꽤나 넓어서 짐이 많아도 그곳이 넉넉했다. 객실 구조가 보통은 20m²치고는 상당히 좁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던 것은 이런 넓은 공간이 있어서인 듯 싶다. 체감하기로는 생각보다 좁지 않았다.

 


#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슈페리어 트윈룸
- 크기: 20
- 전망: 경의선숲길뷰
- 레이아웃: 싱글베드 2개
- 구성: 슬리퍼, 개인금고, 옷걸이, LED TV, 초고속 인터넷, 헤어& 바디 디스펜서, 수건, 헤어드라이기, 핸드디스펜서, 비데, 전기포트, 미니냉장고, 생수 (2병), 커피 및 차, 머그잔 등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호텔을 최저가로 예약방법 이글 아래에 정리

 

▶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슈페리어 트윈룸 투어 영상

 

 

싱글베드 2개

공간을 3개로 나누자면,

① 공간 1: 침대가 있는 공간

② 공간 2: 화장실+샤워실

③ 공간 3: 복도 공간

 

이렇게 공간을 나눌 수 있고 앞서 말한 넓은 공간은 공간 3에 해당한다. 이 공간은 이 글 중간에 따로 설명하기로 하고. 

싱글베드 2개가 있으면서 침대 옆에는 작은 책상과 1인용 의자가 따로 있다. 각 침실마다 구조는 아주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지냈던 슈페리어 트윈룸의 경우 창문은 침대 오른쪽에 있었다.

 

 

침대는 높은 편에 해당했고 그만큼 푹신했다.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너무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 베딩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이불을 매트리스 안에 꽉 끼어넣은 단단한 상태이기에 나는 이불을 모두 매트리스에서 꺼냈다. (개인적으로 이불은 그냥 가볍게 덮혀있는 상태를 좋아함)

 

 

최근 대부분의 호텔이 참여하는 그린캠페인. 자신이 사용하는 침구류나 수건을 갈고 싶거나 갈고 싶지 않을 때, 그것을 표시하는 카드다. 뭐 대단히 더렵혀진 게 아니라면 그런대로 여러번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보는 지라, 나는 대부분 호텔에서 지낼 때 침대 위 린넨은 교체하지 않고, 수건도 뭐 딱히 많이 사용하는 편도 아니다. 이럴 때 의사표시를 확실히 해주어야 한다.

 

의외로 인상적인 것은 모기향이 있었다는 것. 층고가 높아서 (내가 머물던 객실은 13층) 모기가 없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하나 정도 있으면 센스소품이긴 하다.

 

 

침실 옆 여유공간: 작은 책상과 1인용 의자

이 좁은 공간에도 의자가 종류가 다를지언정 2개가 있다. 의외로 좁은 객실을 가진 호텔의 경우 의자가 하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의 경우 그래도 적어도 의자를 2개를 갖추었다. 덕분에 편하게 소파에서 쉬기도 하고, 좋아하는 꽈배기 먹을 때는 책상을 이용하기도 했다.

 

 

공간에 비하면 책상이 아주 넓진 않아도 좁지는 않았다. 여기에 스탠드와 함께 무선충전 기능까지 가능한 이런 센스 소품. 덕분에 따로 충전기를 챙겨갈 필요가 없었다. 침대에 가까운 스탠드이니 핸드폰을 편하게 충전하면서 필요할 때 침대에서 바로바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었다.

 

 

바퀴 달린 의자.

 

 

1인용 소파의자. 이거 굉장히 편하다. 진짜. 하루종일 걷고 여기서 잠시 앉아있으면 피곤함이 덜 느껴진다.

 

 

경의선 숲길뷰

내가 배정받은 객실은 경의선 숲길뷰 중에서 "책거리"였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는 바로 경의선 숲 중간에 있기 때문에 어느방향으로 걸어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잠시 가까운 경의선 숲길을 걷는 것은 꽤나 상쾌한 일이었다. 마침 날씨도 좋았다. 햇살이 가득했고 선크림을 미처 바르지는 못했지만 가을 햇살은 그런대로 선크림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을 날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호텔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멀리 갈 필요도없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한 숲길이라니. 이건 참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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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3: 복도공간

문을 열고 들어와 침대로 향하는 그 길, 복도에 해당하는 공간은 생각보다 상당히 넓었다. 보통 작은 객실이라면 그 공간이 거의 없거나 혹은 매우 좁아서 답답하게 느껴질텐데 이 곳은 공간이 넓었다. 

 

 

넓어넓어넓어!

여기에 여행가방/짐을 둘 수 있는 스탠드가 있는데, 그곳에 작은 여행짐을 두거나 혹은 그냥 여행짐을 이곳에 두면 된다. 그렇게하면 따로 침실이 있는 공간의 여유공간을 차지할 필요도 없고, 쾌적하게 짐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 열고 닫을 수 있다. 이 곳은 공간이 넓으니 여행가방을 펼쳐서 놔두고 이용하기에도 충분했다.

 

거울도 넓은. 전신거울이라서 옷을 입고 한 번 체크하기에 아주 적절하다.

 

 

전신 거울 옆에 시스템 형태를 가진 일부 옷장 역할을 하는 옷걸이가대가 위에 있다. 그리고 그 아래는 간단한 티메이커부터 냉장고까지 수납되어있다.

 

 

옷걸이 6개. 규모에 비해 넉넉한 편

 

 

무료 물병 500mL 2개, 티백 4개에 네스카페 커피 2봉. 전기주전자. 머그컵 2개. 작은 티스푼도 2개.  

 

 

냉장고 아래 1회용이지만 다소 두꺼운 슬리퍼 2개.

 

 

공간 2: 화장실 + 샤워실

좁은 공간을 가능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이 아주 특이하게 되어있었다. 문을 안쪽으로 닫으면 샤워실 문으로 사용되고, 문을 밖으로 닫으면 화장실 문이 된다. 문은 불투명이니 나름의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세면대는 좁지 않은 편. 필요한 물건등을 둘 수 있을 정도의 여유공간이 있었다.

세면대 아래에 바닥수건과  기본적인 어매니티등이 있으니 그 아래를 보길 추천.

 

 

욕실 어매니티

샤워수건과 기분수건 2개씩 (필요시 요청가능)

양치 유리컵 2개

고정된 헤어드라이어기

디스펜서된 핸드/페이스 워시

기본적인 갖춰진 어매니티: 샤워캡, 면봉, 화장솜, 새니터리백, 치약&칫솔 2세트

 

 

샤워실은 세면대 바로 오른쪽에 있다.

 

 

샤워실 내에도 디스펜서 형태로 된 바디워시와 샴푸가 준비되어있다. 디스펜서는 개인이 쉽게 열 수 없는 형태라는 점에서 안심이 되었다. (요즘 세상에는 또라이가 많아서....) 1회용이 아닌 여러번 사용하는 디스펜서는 개인이 쉽게 열 수 없는 형태여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참고. 스탠다드 더블룸

스탠다드룸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의 가장 기본 카테고리인 룸이다. 슈페리어 룸에 비해서 2m²이 작은 크기인 18m²의 룸이다. 이 2m²의 차이가 사실 대단한 차이는 아닐 수 있지만 객실에 들어서면 그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 내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는 복도의 크기 차이였다.

 

 

더블룸이니 더블베드 하나 들어있고, 나머지는 슈페리어 룸과 비슷한 공간의 구조와 인테리어다.

 

 

욕실 역시 비슷한 구조.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

슈페리어룸과 스탠다드룸은 어떻게 선택할까?

만약 개인짐이 많아서 혹은 여행가방이 크다면, 슈페리어 룸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딱히 그렇지 않다면 스탠다드룸도 괜찮다. 앞서 말한대로 슈페리어 룸의 가장 좋은 점은 뭐니뭐니해도 복도가 넓다는 점이었다. 여행가방을 펼친다고 해도 여유공간이 나올만큼 의외로 그 공간이 넓어서 객실이 좁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러니 짐이 많은 이라면 그 공간에 짐을 두고 이곳에서 지내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반면 딱히 짐이 그리 많지 않다면 스탠다드 룸도 괜찮다고 본다.

어디서 예약하느냐에 차이는 있겠지만 실제 슈페리어룸과 스탠다드룸의 1박 요금의 차이가 크지는 않으니 가격 차이가 크지 않거나 그것이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라면 슈페리어룸 선택하길 추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Holiday Inn Express Seoul Hongdae

1박에 10만원도 하지 않는 호텔 객실임에도 객실은 전반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동선도 편리했다. 18~20m²의 코지한 분위기이지만 각 객실마다 여유공간이 조금씩 다르기에 선택권이 있다는 점, 창문을 통해서 경의선 숲길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경의선 숲길 정중앙에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호텔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통편이 완벽하다는 점이 이 호텔에서 머물 이유가 충분했다. (교통편 대박 편리함)



1.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8 애경타워 숙박시설동 카카오맵 보기

2. 연락처: 02-768-3000
3. 기본요금: (1박2일 평일기준, 조식제외 기준) 기본 룸 100,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4. 체크인/ 체크아웃: 15:00/11:00
5. 서비스: 주차장 무료, 기타등등
6. 최저가 예약방법: 트립닷컴에서 가장 최저가로 예약 가능했다. 1박에 94,000원대에 조식 2인이 포함된 가격으로 객실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금 진행하는 핫딜이벤트까지 활용하면 혜택도 모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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