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 여행/전라도

전남 보성 벌교 월곡 영화골에서 만나는 영화벽화마을, 보성 가볼만한곳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10. 23.

2021년 10월

모든 마을의 벽에는 빈틈없이 영화 한편이 그려져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벽화가 낯선 것은 아니지만 영화한 편이 그려져있다는 것은 생소한 일이다. 그 생소한 일이 보성 벌교에 있는 월곡마을에 일어났다.

 

2017년 월곡영화골 벽화 그리기 대회가 펼쳐졌다. 천국의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지금의 영화골 마을을 만들었다. 각 집집마다 있는 벽에는 비어있는 공간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있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반갑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부터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는 좋아하는 캐릭터까지 있으니 말이다. 이덕분에 월곡마을은 아름다운 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벌교 월곡 영화골 벽화마을

- 위치: 전남 보성군 벌교읍 월곡길 32 카카오맵 보기

 

20편의 영화/애니메이션이 그려진 월곡 영화골 벽화마을.

이곳에 벽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낙후된 마을을 조금 더 산뜻하고 재미있게 만들고 싶어서였다. 낡은 담벼락에 누구나 친숙한 소재인 영화라는 주제로 벽화를 조성한다면 어떨까. 시작은 그러했고 그 결과 주변의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의외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전국의 대학생들이 모여서 벽화를 채우고 주변 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활용한 담벼락은 상상력의 근원이 되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지만 익숙한 캐릭터,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 작은 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니 반갑기도 하다.

 

 

 

총 20편의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익숙한 영화 제목들이 재치있게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무드 인 벌교

별이 빛나는 벌교

해리포터의 신비한 월곡마을

웰컴투 영화골 등등.

 

 

자 그럼 벌교 월곡 영화골 벽화마을의 벽화를 감상해볼까?!

이곳은 본디 야외 전시관이 아닌, 마을이기 때문에 골목길이 참 많다. 하지만 어떤 골목길을 선택해서 걷든지간에 각 담벼락에는 이렇게 멋진 영화가 그려져있다. 어디로든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고 노닐어도 좋다. 그렇게 하나둘씩 관람하게 되는 마치 야외전시관 같은 이곳은 조용한 마을이지만 소리소문없이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보성 여행의 중심지인 태백산맥 문학로에서 멀지 않으니 같이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1. 앨리스는 누구?!

 여행 에디터, 앨리스 프로필

 

2. 여행준비와 기록은 물론 각 지역 여행정보 한 눈에 보기

 앨리스의 여행 가이드 리스트 확인하기

 

3. 앨리스의 여행기록은 물론 다양한 여행정보를

네이버에서 카카오뷰까지 쉽게 확인하는 방법!

·  앨리스의 여행과 일상 네이버 이웃 목록 등록하기

·  카카오뷰에서 특정 주제만 모아서 앨리스 글 읽는 방법

 

4.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 +

(블로그에 업데이트 되지 않는) 최신 여행정보

(할인코드/프로모션/이벤트등) 카톡으로 보기

 주간 앨리스 픽 뉴스레터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