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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산

발리 컨셉의 부산 하운드 호텔 시그니처 해운대 - 호캉스로 아주 좋은 시그니처 더블룸 후기/ 부산 해운대 호텔 추천

by 러블리 앨리스, 호텔&여행 블로거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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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이국적이면서 아늑한 분위기로 알려진 하운드 해운대 시그니처 부산호텔. 그 전부터 인테리어 덕분에 관심을 좀 가졌던 호텔이기도 했다. 이곳이 도입한 분위기는 발리. 발리가 가지는 자연이 주는 소재의 아늑함과 따뜻함 그것을 통한 투숙객에게 전달되는 따뜻한 분위기까지. 그것을 최대한 많이 반영했다고 하여 무척 궁금했는데 이번에 직접 방문해보니 소품 하나하나도 은근히 신경쓴 것 같은 세심함은 물론 내부 객실 분위기가 현대적이면서도 아늑한 나무 소재를 활용한 예쁜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등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규모와 상관없이 프리미엄 숙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최근 호캉스 족들이 대신 아쉬움을 달래는 방법은 그간 국내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다양한 풀빌라부터 가성비가 좋은 프리미엄 호텔까지. 취향껏 선택해서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려주었는데, 그 가운데 최근에 오픈한 하운드호텔 해운대 시그니처였다. 나 역시 인스타로 먼저 접했던 이 호텔은 해운대에서도 루프탑 수영장을 분위기있게 이용할 수 있다고!

 

 

▶부산 하운드 시그니처 호텔 해운대점 루프탑 수영장/카페

 

루프탑 수영장 매력적인 휴양지 스타일 부산 하운드 시그니처 호텔 해운대점(루프탑 풀 운영정

2021년 11월 내가 가장 아쉬워했던 것은 이 시기까지 수영장이 운영되고 있는지 몰랐다는 사실이다. 사실 푸프탑 풀이 해운대에서도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하운드 부산 하운드 시그니처 호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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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호텔 투숙후기 읽기 · 

 

■ 주차타워가 있는 공간

주차타워가 있으니 자동차를 빼고 나갈 때 이곳을 관리하시는 분께 도움을 받으면 된다. 크기가 많이 큰 자동차라면 주차자워보다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되고. 얼추 SUV는 문제없이 주차타워 이용 가능했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된다. 주차시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 체크인은 간편하고 빠르게!

체크인 할 때 간단했다. 보증금은 따로 결제할 것은 없었고 간단한 체크인 서류를 작성 후 직원에게 부대시설 설명을 듣고 관련 안내지를 받아 바로 객실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프론트가 무척이나 인상깊었던 것은 프론트 바로 옆의 로비공간의 대기공간이었다.

 

 

p.s. 필요시 호텔에서 짐을 맡아주기도 한다. 이때 짐 태그를 투숙객에게 주는데, 이 짐태그를 꼭 챙기도록 하자.

 

 

■ 로비 대기공간에서 느껴지는 안락함

아늑한 분위기에 예쁜 테이블. 나무소재를 활용한 따뜻한 분위기. 휴양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스타일리시한 가구. 테이블 내부 나무도 정말 멋 스럽고 이와 함께 나무 프레임도 정말 뭐랄까. 딱 마음에 든달까. 이사가면 꼭 내 집에 차용하고 싶은 인테리어와 소품이었다. 

 

 

객실층으로 이동하니 온통 진한 초록빛. 뭔가 독특하고 감각적인 기분이 들었다.

 

 

■ 시그니처 더블룸

여러 객실 중 이 객실을 선택한 이유는 저 의자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마치 동남아 어딘가에 와있는 기분을 들게 하기에 충분했던 의자와 나무 테이블. 너무 멋스럽지 않은가. 이 의자에 앉아서 느긋하게 등을 기대고 TV 리모컨을 돌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하루 마무리가 정말 편안할 것 같아서 나는 이 객실을 선택했다. 그리고 내 예상은 무척이나 잘 맞아떨어졌다.

 

 

# 내가 이용한 객실 정보
- 객실: 시그니처 더블룸
- 크기: 29m²
- 전망: 시티뷰
- 레이아웃: 더블베드 1개
- 구성: 거울, TV, 전화기, 에어컨, 와이파이, 무선충전기, 헤어드라이어기, 샴푸, 비누, 바디워시, 바디로션, 기타 어매니티, 전기주전자 등

 

▶ 하운드호텔 해운대 시그니처 호텔을 최저가로 예약방법 이글 아래에 정리

 

 

 

▶ 하운드호텔 시그니처 해운대점

· 00:25 ... 시그니처 더블룸

· 01:40 ... 시그니처 더블룸 욕실

· 03:15 ... 루프탑 수영장

 

 

■ 몸을 잘 받쳐주는 단단한 매트리스

침대는 적당히 단단한 매트리스였다. 매트리스의 지지가 단단한 것을 좋아하는 이라면 굉장히 환영할 만한 매트리스였다. 그렇다고 딱딱하다는 것은 아니다. 몸이 무너지지 않게 답아주는 단단한 매트리스라고 인식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이불도 두툼하고 베개도 적당히 두툼해서 높이 조절에도 편리했다.

 

 

프레임도 안정적인 나무. 여기에 매트리스가 올라가있다. 높이는 이정도라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이 휴양지 스타일 인테리어에서는 적당히 낮은 침대가 안정감을 더 주는 것 같았다.

 

 

■ 나무소재의 의자와 테이블

보통 객실 내에는 간단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것이 당연한데, 그 소재가 모두 나무다. 나무가 주는 안정감은 물론 적절한 탄력도 무척 마음에 든다. 소파에 앉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 침대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콘센트 단자/ 조명버튼

침대 양쪽 모두 따로 조명버튼을 누를 수 있었다. 한쪽 침대 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전원단자 콘센트 역시 양쪽에 있었다. 조명버튼은 복잡하지도 않았다. 단 세개의 버튼으로 조명 모두 설정이 가능했다.

 

 

■ 여유공간이 꽤 좋았던 객실

여유공간은 침대 하나가 들어가고도 상당히 넓은 편이었다. 나무소재의 의자와 테이블이 공간을 차지하고도 남은 공간 이 여유로웠다. 수납장도 모두 나무소재였다. 통일된 소재와 결 덕분에 통일성이 느껴지니 자연스레 모두 정리된 분위기로 느껴지면서 공간의 여유로움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더 넓게 느껴진 걸지도 모르겠다.

 

 

■ 나무 소재의 소품들과 의자

TV아래 있는 테이블에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나무 소재의 의자. 결론 이 공간의 의자는 총 세개. 이건 매우 칭찬할 일이다. 가끔 5성급 호텔도 의자는 2개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여유공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성인 2명이 여유롭게 사용하려면 그 의자를 찾아서 테이블로 가져와야 할 때도 많다. 그런 불편함이 여기는 없다. TV를 보기 좋은 의자 2개가 사이좋게 있고 그것과 별도로 긴 책상 아래 의자가 따로 있다.

 

책상 위에는 간단하게 휴지, 의자, 거치대 정도. 심플 그 자체

p.s. TV는 정말 화면이 크다.

 

 

책상 바로 옆에 간단한 티 메이커(커피와 녹차) 전기주전자 그리고 그 아래 금고와 냉장고. 냉장고 안에는 라벨이 없는 500mL 생수병 2개

 

 

암막커튼도 내부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톤 다운된 갈색. 

 

 

■ 옷장은 없지만 옷걸이는 넓었다.

보다시피 시스템 옷걸이 형태. 옷장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일러 옆에 옷을 여러벌 걸 수 있도록 꽤나 넓은 공간이 행거로 되어있었다.

 

 

규모가 아주 큰 4~5성급 호텔 정도는 되어야 샤워가운을 입을만하다. 적당히 수건소재를 활용한 두툼하고 길죽한 타월은 입기 편리하고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기 때문이다. 그런 소재의 샤워가운을 하운드 해운대 시그니처 부산호텔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건 예상 못한 일이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다.

 

 

■ 여행용 가방을 둘 수 있는 받침대

여행가방 받침대 마저도 소재가 나무! 보통 여행용 가방 받침대는 넓은 고무줄로 되어있거나 (가장 불편한 형태이지만 없는 것보다 훨씬 낫다) 혹은 단순한 테이블 형태인데, 이곳은 전반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를 정말 잘 맞추고 있다. 나무로! 소재가 나무다보니 이질감도 없고 안정적인 받침대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 의류청정케어, 스타일러 있음!

보통 이런 스타일러가 각 층마다 있는 경우도 있고 아예 없는 호텔도 많지만, 이곳은 각 객실마다 있다고 했다. 이 덕분에 스타일러에 옷을 넣어서 그날 배였던 냄새도 모두 뺄 수 있어서 정말 유용 그 자체. 사실 여행 다니다보면 짐을 줄이기 위해서 옷가지를 줄이기도 하는데, 그럴 때 가끔 식당에서 냄새 배인 옷을 해결하기 위해서 드레스 퍼퓸을 활용하기도 했다. 그런 과정도 필요없이 그냥 스타일러에 넣기만 하면 깔끔하게 해결되니 정말 편리했다.

 

 

■ 욕실은 완벽한 공간분리

화장실, 세면대, 욕실(샤워실) 이렇게 세 공간은 완벽하게 분리되어있었다. 특히 세면대는 건식이라서 언제든지 가볍게 손을 씻기에도 편리하다. 어느순간부터 나는 세면대는 건식인 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세면대 또는 화장실이 건식이면 편리한 점이 많아진다. 첫째, 따로 슬리퍼를 갈아신을 필요가 없고, 둘째, 청소하기가 편리하다. 호텔은 내가 청소할 필요는 없지만 첫번째 이유로라도 건식인 게 좋다. 

 

 

■ 세면대 공간 넓어서 좋다.

세면대 크기를 너무 넓히지 않은 덕택에 세면대 주변 공간이 매우 여유로웠다. 덕분에 개인적인 화장품이나 물품을 두기에도 편리했다. 

 

 

■ 수전이 오른쪽에 있는데 무척 편리했다.

그러고보니 매번 세면대를 이용할 때마다 은근히 불편한 것이 있었다. 수전이 보통 세면대 중간 위에 있다보니 너무 튀어나오면 세수할 때 불편하고 너무 들어가있으면 물을 틀어서 사용하기 불편했다. 방법이 없을까 혼자 고민했는데, 정작 이곳의 수전을 보니 아하! 이렇게 옆에 두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단번에 깨달을 수 있었다. 그러고보면 꼭 수전을 중간 위에 둘 필요가 없었던 것. 덕분에 물을 편리하게 틀어서 사용하면서(특히 손으로 물을 받을 때 편함) 세안할 때 머리에 부딪히지 않아서 좋았다. 세면대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수전 위치 덕분에 매우 편리했다.

 

 

■ 세면대에 있던 어매니티 

버블솝, 파우치(면봉, 화장솜, 머리고무줄, 클렌징폼, 스킨, 토너 샘플지), 빗, 쉐이빙키트(면도기, 쉐이빙젤), 치약&칫솔 세트, 유리컵, 헤어드라이어 

 

인상적인 것은 칫솔이었다. 보통 1회용 칫솔의 질은 좀 떨어진다. 사용하기 불편하지만 1회용을 제공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울 때가 많다. 보통 호텔에서 만나는 칫솔이란 그런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제공하는 칫솔은 옅은 회색빛에 둥근 각이 진 것으로 칫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다. 별거 아닌데, 그 칫솔 모양을 보고 있자니 욕실 인테리어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아니던가. 작은 것 하나도 신경 쓴 느낌은 의외로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혹시나 물이 있으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따로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세면대 공간에서부터 있었다. 이 슬리퍼를 신으면 물이 묻어도 미끄럽지 않았다.

 

 

■ 욕조가 있는 시그니처 더블룸

욕조가 있다. 20대만 해도 이 욕조의 매력을 몰랐는데 30대가 되니 확실히 욕조가 있는 곳이 좋았다. 하루종일 부지런히 걷는 여행을 하다보면 욕조에 뜨거운 물을 채워서 피로를 푸는 그 시간이 참 행복해진다. 혹여나 욕조를 이용할 기회나 시간이 없다면 족욕이라도 꼭 해보는 습관. 정말 강추!

 

욕조가 있는 공간이 넓은 편인데 바로 그 옆에 샤워기가 갖춰져있어서 샤워도 가능하다.

 

 

■ 기본 어매니티에 바디로션도 있음

욕실 내 어매니티는 트래블케어 브랜드의 샴푸, 바디워시, 헤어컨디셔너, 바디로션

그리고 기분 좋은 샤워타월. 요즘 이렇게 1회용으로 샤워타월이 제공되는 곳이 있어서 기분 좋다. 이런게 없다면 일일이 샤워타월을 챙겨야 하는게 그게 얼마나 귀찮은지...

 

 

화장실까지 완벽한 건식에 개별공간.

 

 

개별 난방 조절 가능

 

 

■ 공기청정기 천정에 있음.

이게 천정에 있어서 순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에어컨과 히터와 별도로 입구 근처에 공기청정기가 있었다. 미세먼지를 빡세게 제거하거나 내부 공기을 청정하게 만들고 싶다면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보통 자동으로 잘 돌아가고 있어서 따로 신경쓸 부분은 없었다.

 

 

▶ 부산여행, 하운드 호텔 시그니처 해운대 주변에 가볼만한 곳 BEST 7 (여행코스) ◀

 

 

부산여행, 하운드 호텔 시그니처 해운대 주변에 가볼만한 곳 BEST 7 (여행코스)

2021년 11월 하운드 호텔 시그니처 해운대에서 머물면서 주변을 돌아봤는데 언뜻 완벽한 오션뷰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해운대 백사장과 거리가 가깝고 주변에 식당이 많기 때문에 먹고 지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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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호텔 시그니처 해운대점 Hound Hotel Signature Haeundae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은 규모가 대규모 특급 호텔일 필요는 없다. 작지만 알차다라는 표현을 이럴 때 사용하기 적절한 것처럼, 작지만 있을 것 다 있고 확 눈에 띄진 않더라도 소품 하나 인테리어 하나하나 통일관 이미지와 원하는 이미지에 잘 맞춰진 내부 분위기. 여기세 작은 소품도 편리함을 더해주는 것. 그리고 부대시설까지 잘 갖춰진다면 왠만한 대형 호텔 부럽지 않은 마음에 드는 부티크 호텔이 탄생된다. 하운드 해운대 시그니처의 목표는 발리를 느낄 수 있는 휴양지 컨셉의 스타일링이었다. 그런 부분에서 꽤나 많은 부분이 휴양지 분위기를 내고 있었고 그 목표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다음글에 포스팅 할 루프탑 수영장을 보고 있노라면 솔직히 동남아가 부럽지 않은 시설이었다. 날씨 좋은 날 수영을 하고 즐겁게 루프탑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해운대 여행을 왔지만 해운대까지 가지 않아도 좋고, 도보 5분거리의 해운대까지 즐기면 더 좋은 호텔. 이것을 잘 실현한 것 같다.

 

나 역시 머무는 동안 참 마음에 들었다. 칫솔 디자인부터 내가 기대했던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와 그 분위기까지. 아늑하게 지내고 호캉스로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해운대 호텔 중 하나였다!

 

 

 

1. 주소: 부산 해운대구 우동 637-9 카카오맵 보기

2. 연락처: 051-934-7000
3. 기본요금: (1박2일 평일기준, 조식제외 기준) 기본 룸 95,000원부터~ (시즌마다 상이)
4. 체크인/ 체크아웃: 15:00/11:00
5. 서비스: 주차장 무료, 와이파이 기타등등
6. 최저가 예약방법: 네이버 예약, 호텔직접 예약,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 객실당 브런치 쿠폰 1장 무료증정

  · 호텔 직접 예약시 연박시 10% 할인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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