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내 일상기록107

2011년 08월 03일 : 그래, 인연이란 이런거야 @ 프라하 (체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0.
2013년 09월 26일 : 인천-세부 왕복노선 좌석 확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0.
2011년 07월 05일 : 스페인, 마드리드 입성 with 택시 2011년 07월 05일 ┃스페인, 마드리드 입성 with 택시 마드리드 공항에서 시내까지... 시내중심까지~!!!!!! 택시 바가지 쓰고 입성하게되었다. 이론.. ㅡㅡ+ 돈도 없는데 택시를 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첫째, 짐이 너무 많은데 우리가 렌트한 아파트는 마드리드 시내 중심에 있고, 거기까지 가려면 지하철과 버스를 3번을 갈아타야하는데, 팔이 후달거려서 옮기기 힘들었고, 두 번째는 도착하는 시간이 저녁 7시가 훌쩍 넘어 8시에 가깝기 때문에.... 지하철은 위험하다는 일반적인 평론 (특히 짐이 있으면 이동성이 떨어지므로 범죄 타켓이 되기 쉽상)이 많아서 택시를 선택햇는데, 이렇게 바가지 쓸 줄이야..... 혹시 다음에 마드리드 시내까지 가는 사람이 있거들랑, 지하철을 한번만 갈아탄 상태에서.. 2014. 1. 10.
2011년 02월 18~21일 : 고베 게스트하우스에서 3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0.
2012년 11월 24일 :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 카지노에서 700달러! 2012년 11월 24일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 카지노에서 700달러!늘 카지노 가면 잃는 게 내 일이었다. ㅋㅋㅋ 특히 저 원판은 ㅎㅎ 카지노에 대한 무지한 나를 재미로 이끌었던 주역!!! 혼자 갔을 때에도 재미나게 했는데, 친구랑 가서도 둘이서 흥분하면서 완전 재미있게 했었다!!! 물론 큰 돈이 아니라 많이 걸면 500HKD정도..! 처음에는 2~300HKD 넣고 해보면 800HKD까지 따다가도 어느새 다 읽어버림.... ㅡ.,ㅡ;;; 난 역시 이런 카지노와는 안 맞나보다 했는데, 엄마랑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의 카지노에 갔다가, 내가 500HKD 넣어서 홀랑 다 잃었고, 울 엄마는 150HKD 넣고 700HKD를 따 왔다!!! 와!!!! 이날 큰 원판 돌리는 거 엄마한테 이래저래 차분하게 설명 드리고.. 2014. 1. 10.
2010년 09월 15일 : 중국의 침대기차 안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0.
2011년 08월 20일 : 길 잃은 홍콩 어딘가에서... 나의 사랑 맥도날드 그리고 환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 10.
일상 : 속속 도착하는 여름옷 which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여름 옷을 모으는 이유재련님이 여행 준비 잘되가요? 라고 물었을 때 당차게 YES!!!! 라고 하기에는..... 답을 하기는 좀 애매했다. 오지라퍼처럼 내 짐도 준비해놓지 않고 누군가를 도와주겠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드렸더니 흔쾌히 입지 않는 여름옷을 챙겨서 보내주셨다. 아흑.. 감사의 눈물이 또르르..... 보내주신 옷들 착착 도착하면서 흐뭇한 마음과 동시에 "만약에" 라고 가정햇던 일들이 현실이 되었다. 대부분 이미 여름옷은 정리했을 시기이다보니 옷의 갯수가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내주신 분들 대부분이 적지 않은 여름옷을 보내주셨다. 진짜 이 감사한 일들의 규모가 조금 커지면서 내 여행가방에 넣을 공간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만약에가 현실이 되었다. 처음에는 꾸역꾸역 넣으면 여름옷이.. 2013.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