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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릉은 김해시 대표 유적지이자, 걷기 좋은 여유로운 왕릉공원이다. 2020년 6월 김해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수로왕릉'은 가야의 상징이다. 철과 물길로 세계와 교류했던 가야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수로왕릉은 말 그대로 가락국의 시조였던 수로왕의 무덤으로 사적 73호로 보호받고 있다. 경내에는 위패를 모신 승선전과 납롱정문 등의 전각이 있으며 능의 뒤에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2기가 있다. 몇년 전에도 이곳에 방문하여 둘러보았는데, 시간이 흘러 다시 이곳에 방문하고 싶었다. 가야에 왔으니 김해수로왕릉에 들르는 것은 뭐랄까, 오랜만의 방문인사 같은 느낌이랄까! 김해 수로왕릉 - 위치: 경남 김해시 가락로93번길 26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5-332-2305 ‘구하구하(龜何龜何) 수기현야(首其現也) 약불현야(若不現也) 번작이끽야(燔灼而喫也)’ 중·.. 2021. 9. 6.
통영 케이블카를 타고 안개가 가득한 곳을 지나는 묘한 기분 / 할인, 가격, 예약방법 2019년 07월 통영의 케이블카를 몇년전에 탑승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의 케이블를 타고 바라보던 통영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2016.02 통영 케이블카 탑승시 모습 푸른바다에 아름다운 솜이 봉긋 솟아오른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 어떤 비경도 견주기 어려울 정도로 독특한 매력이 느껴졌다. 아 이래서 통영 케이블카를 타는구나! 그냥 높은데 가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야! 그런 생각을 하며 즐겁게 통영 케이블카를 탑승했고 행복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 오랜만에 방문한 통영에서 다시 탑승한 케이블카... 그날은 유독 날씨가 안개가 많이 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했다. 올라갈 때는 그나마 덜 했는데, 올라가고나니 본격적으로 안개가 마구 올라왔다. 그로인해 하강할 때는 케이블카 주위가 온통 희뿌.. 2021. 9. 2.
김해 가볼만한 곳, 김해 레일 바이크 (낙동강 레일파크) - 1km의 낙동강 철교를 지나는 독특한 경치의 레일바이크 + 경치감상 가능 2020년 6월 레일 바이크를 TV에서나 봤지 한 번도 직접 탑승해본 적이 없어서 슬쩍 기대감을 가지게 된 김해 레일 바이크. 별거 있겠냐만은 또 해보면 생각과 다르지 않겠냐는 생각이 신나게 룰루랄라 방문했던 이곳은 실제 TV에서 보던 것과 달리 의외로 묘미가 있었다.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 레일 바이크 - 위치: 경남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473번길 41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5-333-8359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레일 바이크 요금: 개인 2인 15,000원 / 3인 19,000원 / 4인 23,000원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에는 열차테마파크로 열차카페, 레일바이크, 와인터널등이 있다. 이곳에 간 김에 두세곳을 동시에 둘러볼 수 있어서 김해 가볼만한 곳으로 선택하기 딱 좋다! ▶ 202.. 2021. 8. 15.
경북 울진 가볼만한 곳, 빼어난 소나무 숲과 잘 어울리는 바다 풍경을 자랑하는 월송정 2020년 6월 울진군에 있는 월송정. 이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한여름 울진을 여행한다면 한번 쯤 방문해봄직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시원한 바다바람과 좋은 경치는 여름 여행의 백미라고 생각하기 때문! 월송정 - 위치: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정로 517 카카오맵 보기 소나무숲이 울창 월송정으로 향하기 전 차량을 주차하고 걷다보면 빼어난 소나무숲을 만나게 된다. 적당히 구불구불하지만 하늘로 쭉 뻗은 소나무의 높이는 가늠이 어려울 정도였다. 그리고 그 숫자가 만만치 않게 많았다. 빽빽한 소나무 숲을 보고 있노라니 왜 월송정인가라는 이름을 붙인 연유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신라시대 네 명의 화랑이 이 .. 2021. 8. 13.
김해와인동굴(낙동강 레일파크)에서 시원하게! 김해 특산물, 산딸기 와인도 구매하고! 1석 2조 2020년 6월 김해 레일바이크를 이용하고 바로 그 옆에 있는 와인동굴로 향했다.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같은 장소에 있으니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보다 편리하게 두 곳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었다. 6월의 더위가 한여름의 더위보다는 덜하겠지만 그럼에도 레일바이크를 탑승했기에 덥긴 더웠다. 그러니 시원한 와인동굴은 안성맞춤 두번째 여행장소가 되었다. ▶ 2020.06 김해 레일 바이크(낙동강 레일파크) 탑승 후기 https://lovely-days.tistory.com/3176 김해 가볼만한 곳, 김해 레일 바이크 (낙동강 레일파크) - 1km의 낙동강 철교를 지나는 독특한 경 2020년 6월 레일 바이크를 TV에서나 봤지 한 번도 직접 탑승해본 적이 없어서 슬쩍 기대감을 가지게 된 김해 레일 .. 2021. 8. 12.
경주 여행, 가장 경주다운 여행지, 불국사 #경주여행필수코스 2021년 7월 천년의 고도, 신라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장소이자 건축이 바로 불국사이다. 건축의 외양이나 내양 그리고 그에 덧입혀진 미술은 종교에술로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 이는 오래전에 살지 않았던 나 같은 현대인이나 한국에 대한 경험이 무지한 외국인들에게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하게 만든다. 그래서일까지. 1995년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인정하고 등재된 곳도 바로 불국사이다. 하지만 이런 학술적, 예술적, 고고학적, 역사적인 가치를 모른다고 해도 불국사는 방문해봄직하다. 아주 오래전 나의 세대라면....(라테는 말이지.) 수학여행으로 모조리 불국사는 필수코스였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것을 현실에서 직관가능하다는 엄청난 메리트. 물론 학생들에게는 음.. 석가탑이군.. 다보탑이군.. 그랬.. 2021. 7. 20.
경주여행, 당일치기 경주여행 즐기기 (여행일정) / 내 취향대로 (불국사, 경주엑스포대공원, 카페등) 2021년 7월 부산에서 가까운 경주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몇박몇일 여행도 좋지만 부담되지 않게 가볍게 하루 시간을 내 경주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삶의 좋은 활력이 되기도 한다. 아래는 가볍게 정리해본 경주 하루 일정이다. 사실 경주는 방문할 곳이 워낙 많은 제주도와 비슷한 관광도시로 잘 알려져있기 때문에 내가 정리한 하루당일치기 여행일정과 별도로 더 다양한 코스가 존재하니 참고만 하시길~ 1. 궁상각치우에서 낙지불고기 전골 식사 - 위치: 경북 경주시 다불로 105 카카오맵 보기 국물이 짜지 않고 삼삼하다는 점, 개별룸이 있다는 점(물론 인기가 많아서 금새 개별룸이 차들어간다.) 식사가격도 무난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배고플 때 이곳에 들르면 밥 두공기 뚝딱 쌉가능. 다른 인기 많은 메뉴는 토종닭.. 2021. 7. 17.
경주 여행, 더케이호텔 경주 - 무궁화 한식당, 아이리스 카페 아아 3천원! 2020년 7월 호텔에서 조식은 패스하고 실컷 늦잠을 잤다. 그리고 아점을 먹으러 무궁화 한식당으로 향했다. 1층 로비에서 리셉션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무궁화 한식당에 갈 수 있다. ▶ 더 케이 호텔 경주 트윈룸 리뷰보기 https://lovely-days.tistory.com/3089 경주 여행, 더케이호텔 경주 트윈룸 - 공간이 넓은 객실에 친절한 직원덕분에 마음에 들었던 곳 2021년 7월 경주의 어느 호텔에서 머무를까 고민했었다. 나름 후보가 있었는데, 그 후보들 중에서 더케이호텔 경주로 선택했다. 가격부담이 가장 적었기 때문.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더케이호텔 www.lovely-days.co.kr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시작하느라 바쁜 시간에 나는 이제서야 먹을 것을 챙겨 먹으러 .. 2021. 7. 14.
경주 여행, 더케이호텔 경주 트윈룸 - 공간이 넓은 객실에 친절한 직원덕분에 마음에 들었던 곳 2021년 7월 경주의 어느 호텔에서 머무를까 고민했었다. 나름 후보가 있었는데, 그 후보들 중에서 더케이호텔 경주로 선택했다. 가격부담이 가장 적었기 때문. 다른 리뷰를 찾아보니 더케이호텔 경주가 좀 오래되기도 했고 그렇지만 객실공간이 넓다는 평이 많았기에 그 부분은 슬쩍 기대가 되었다. (이왕지사 객실은 넓을수록 좋은 법!) 큰 규모의 호텔인 만큼 주차장 넉넉 보문호수 근처이기 때문에 요즘 핫하다는 황리단길에서 다소 먼 편이다. 더케이호텔 경주는 서울, 경주, 지리산, 설악산 총 네군대에 있는 더 케이(The-K) 브랜드 호텔이다. 1995년도에 개관후 2012년도에 리모델링이 있었으나 그때의 감성 그대로(?) 호텔에 남아있다. 당시 4성급 호텔이라면 갖추어야 할 기본기는 잘 갖춰진 호텔이었다. 객실.. 2021.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