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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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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부산(PUS) - 홍콩(HKG) KA311/ KA312, 캐세이드래곤 비즈니스 클래스 + 기내식 리뷰 2019년 11월 여행 급하게 정해진 홍콩/마카오 출장(이자 나에겐 여행)이다. 그 동안 바쁜 일정에 늦은 밤 출발/ 새벽 도착 비행기를 선택했는데, 도저히 새벽 비행기의 체력저하를 감당하기 어려워 낮 출발 비행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부산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는 노선 운항하는 항공사 중 낮 출발/도착 항공사는 캐세이 퍼시픽이 유일하다. 다만, 캐세이 퍼시픽이 운항하는 노선 중 수요가 적은 단거리 노선의 경우 캐세이 드래곤이 공동운항(실제 운항)한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처음을 캐세이 드래곤 탑승! ▲ 부산 - 홍콩노선 캐세이 드래곤 비즈니스 클래스 + 기내식 리뷰 ▲ 부산 PUS ▶ 홍콩 HKG : 캐세이 드래곤 KA311 사실 캐세이 드래곤 웹체크인을 했던터라 좌석 선택때문에 굳이 공항에 일찍 갈 필요가.. 2019. 12. 2.
캐세이퍼시픽, 캐세이드래곤 웹체크인 하는 방법, 수하물 규정, 위탁수하물 추가결제(20% 할인) 홍콩/마카오 떠나는 여행이다. 홍콩의 현재 상황을 떠올린다면 쉽게 홍콩으로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홍콩시민의 평화를 나는 언제든지 기약없이 지지하며, 오히려 이런 시위로 인해서 홍콩 여행업계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히려 여행을 결심한 것도 있다. 하지만 나의 안전도 중요하니 이번 일정에서는 짧게나마 홍콩의 디스커버리베이에 있는 디즈니랜드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나머지 일정을 마카오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계획으로 삼았다. 이번에 선택한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물론 부산-홍콩노선은 캐세이드래곤이 실제 운항하지만, 캐세이퍼시픽을 통해서 예약했으므로 웹체크인은 캐세이퍼시픽에서 가능하다. ▶ 캐세이퍼시픽, 캐세이드래곤 탑승기록 https://lovely-days.tist.. 2019.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