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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 부산 일본 노선 59,000원 인천 일본노선 64,000원 (~04.17) 에어부산 ×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 부산 일본 노선 59,000원 인천 일본노선 64,000원 (~04.17) 1. 에어부산 + 라쿠텐 프로모션 2. 부산 - 일본 노선 가격 편도 59,000원 3. 인천 - 일본 노선 가격 편도 64,000원 호텔&여행 블로거, 러블리 앨리스! * 문의/ Email: lovely-days@tistory.com * 다양한 여행 프로모션 소식이 궁금하다면? 앨리스의 카카오톡 플친 추가하기 Airbusan × Rakuten Travel 일본노선 항공권 프로모션 " 에어부산 × 라쿠텐트래블 프로모션 " 올해 초에 비하면 항공기가 많이 투입되어서인지 각 항공사마다 일본노선 항공권 가격이 이전에 비하면 반에 가깝게 내려갔다. 특히 이런 다양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부담감을 상당히.. 2023. 4. 10.
부산으로 향하는 KTX와 비행기 최대 50% 할인 (~12.23) 매일 선착순 할인쿠폰, 할인예약 가능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부산을 도착지로 하는 항공, 철도(KTX) 이용 요금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부산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행 KTX(철도) & 항공 최대 50% 할인 · 참여기업: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 등 5개 항공사, 한국철도공사 · 이벤트기간: 업체마다 모두 다름 · 할인내용 ① 제주항공: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김포발 부산행 편도 항공권을 예매 순으로 2021명에게 판매운임의 50%를 할인예약 / 탑승기간 11월 21일 ~ 12월 2일 자세히 보기 ② 티웨이항공: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김포-부산 노선을 최대 50% 할인/ 평일에 탑승하는 김포-부산 노선 항공권 예약 시 적용 가.. 2021. 11. 17.
국내 LCC 특가 8월 프로모션 정리: 진에어(카카오페이 할인), 에어부산(편도좌석 할인), 티웨이(10~15% 할인코드), 에어서울(국내선 특가) 국내선 위주로 활용도가 높은 프로모션을 따로 정리했다. 평소 국내선 이용 계획이 있었다면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해서 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잊지말고 사용하자. 1. 진에어 X 카카오페이 - 이벤트 기간: 2021-08-09 ~ 2021-08-22 - 할인내용: 카카오페이머니/카드 7만원/15만원/3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3천원/6천원/1만5천원 할인 적용 가능 - 사용조건: 기간 내 1인당 (카카오페이 서비스 가입기준) 구매금액별 할인 중 택 1하여 1회 할인 적용 ▶ 이벤트 자세히 보기 2. 에어서울 국내선 특가 - 이벤트 기간: 소진시까지 (*탑승기간 8월10일부터 9월20일) - 할인내용: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1,000원부터, 부산-제주 1만6,200원부터, 김포-부산 2만300원.. 2021. 8. 12.
[비교] 에어부산 VS 제주항공 .... 부가 서비스부터 좌석공간까지 어느 것이 더 편리할까?! 단거리 노선에서는 오히려 LCC가 편할 때도 많다. 가격이 저렴하고 필요한 서비스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나의 짧은 여행에서는 대부분 LCC를 탑승하게 되었다.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내가 자주 이용했던 항공사가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이다. 그 항공사를 직접 이용해보고 느꼈던 서비스들을 정리해서 아래에 정리해보았다. 이렇게 비교한 결과는 오로지 나의 경험과 내 기록을 정리했다. 아래 내용 정리는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조건으로 정리했다. 사전 예약추가와 공항 현지추가의 요금은 다르며, 현지공항 추가가 더 비싸다는 점 잊지말자. 제주항공 VS 에어부산 여러차례 두 항공사를 이용해본 결과, 두 항공사의 차이점이 명확하게 느껴져서 이 글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LCC항공사의 장점은 동일하지만 그 외의 .. 2019. 5. 30.
에어부산의 정책변경: 무상 기내식 중단/ 무료수하물 정책 변경 LCC항공사은 여러모로 저렴하고 좋다. 처음 유럽 여행에서 내가 가장 고마웠던 항공사는 단연코 "이지젯"이었다. 저렴하고 노선 다양하고 기차보다 빠르게 멀리 이동할 수 있었으니, 여느 배낭여행객들과 전혀 다른 루트로 이동하던 나에게 가장 고마운 존재였다. 이용하기 약 3개월전 나의 루트를 설정한 후 가능하면 이지젯으로 이용했다. 만약 적절한 노선이 없거나 항공운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만 위즈에어나 올림픽 에어를 이용했다. (항공이 아니라면 유라라인 버스를 이용하고) 당시만 해도 항공에 LCC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널리 알려진 것도 아니었다. 그냥 저가항공권으로 슬슬 이름이 알려지던 시기였다. (사실, 저가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저비용 항공사가 정확한 말이다.) ▶ 각 항공사 웹체크인 방법/ 수하.. 201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