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 - 프리비아 호텔 예약

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 - 프리비아 호텔 예약

1. 현대카드 M 포인트 & 더 그린카드란?
2. 더 그린카드 바우처 발급방법
3. 더 그린카드 바우처로 프리비아 호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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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편리한 신용카드

" 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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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주력 카드는 아니지만 더 그린카드 혜택이 좋아서 사용하고 있다. 해외/여행 부분에서 5% 적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꽤나 유용한데 아쉽게도 해외 결제는 100원에 한해서만 5% 적립이 된다는 점이 살짝 아쉽... 요즘 물가 고려해서 적어도 300만 원까지는 해외결제라도 5% 적립해 주면 좋겠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소망일 뿐!

 

어쨌든 이렇게 모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더 그린카드 또는 퍼플카드 소지자는 바우처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가 살짝 제한적이긴 함) 남들 다 가는 성수기에 경주에 가려니 호텔값이 높아서 일부 호텔은 바우처로 결제해서 부담감을 줄였다.

 

그래서 정리해보는 프리비아 호텔 예약 시 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을 아래에 캡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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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 - 프리비아 호텔 예약

1. 현대카드 M 포인트 & 더 그린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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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해외/여행 분야 사용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용하면 포인트를 5%로 적립할 수 있는 더 그린카드는 하나쯤은 소지할 만하다. 연회비가 15만 원이지만 7만 포인트는 재적립할 수 있어서 실제 연회비는 체감하기로는 8만 원 정도라고 이 정도 혜택이 좋은 경우라면 무난하다고 본다.

 

■ 현대카드 더 그린카드 주요 혜택

 · 해외 영역: 당월 여행 영역 이용금액100만 원 한도 내 5% M포인트 적립

 · 여행 영역: 당월 여행 영역 이용금액 500만 원 한도 내 5% M포인트 적립

 · 국내외 가맹점 1~2% M포인트 적립

 · 월 2회, 연간 총 10회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

 · 무료발레파킹: 인천국제공항(제1·2 여객터미널),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 플라자, 비스타 워커힐 서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 Apple Pay 설정 가능 카드

* 신규 회원 최대 15만 원 연회비 지원

 

 

■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BY 더 그린카드

현대카드 M포인트를 적립하면 사용할 수 있는데 이 포인트는 현금화하기에는 손해 보는 경향이 좀 있다. 왜냐하면 1:1로 전환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것이 더 그린카드의 바우처 시스템이다. 연간 10만 M포인트를 총 세 번 바우처로 전화하여서 일부 사용처에 1M 포인트 = 1원의 가치로 사용할 수 있다.

▶ 바우처 사용처: 현대카드 PRIVIA 여행(항공, 호텔), 롯데 면세점(온·오프라인), 지정 호텔 등에서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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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 - 프리비아 호텔 예약

2. 더 그린카드 바우처 발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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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플에서 발급했기에 어플기준으로 정리해 본다.

현대카드 어플에 들어가서 보유 바우처의 "교환하기"를 클릭한다.

 

이후 원하는 매수를 선택하면 더 그린 바우처 1매당 10만 M포인트를 10만 원의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다. 1년에 최대 3회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

 

 

 

 

바우처를 나는 두 장 교환했다. 그러면 주의사항만 확인 후 확인을 누르면 즉시 더 그린 바우처가 발급된다. 사용처 역시 어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나는 현대 프리비아 여행 웹사이트에서 호텔 예약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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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더 그린 바우처 사용 방법 - 프리비아 호텔 예약

3. 더 그린카드 바우처로 프리비아 호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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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비아 홈페이지에서 마이 페이지에서 발급한 더 그린 바우처를 확인할 수 있다. 조회 버튼을 누르면 발급한 더 그린 바우처를 실시간으로 조회가능하다. 

 

 

 

 

한옥스테이를 하려고 알아본 한옥독채 예약할 때 사용했다.

이때 현대카드 결제 시 별도로 3% 할인이 되고 동시에 더 그린 바우처 역시 사용가능하다. 두 장 발급한 바우처를 한 번에 사용완료.

 

 

 

 

알아두어야 할 점은 더 그린 바우처로 결제시 부분 취소가 안된다는 점! 무조건 전체 취소를 한 뒤 더 그린 바우처가 복구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모은 포인트는 1M 포인트 = 1원의 가치로 환산하면서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다만 연간 딱 3회만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쉽달까.. 적어도 6회는 허락해 주면 좋겠다. 자꾸 포인트가 남아서 어디 쓸데도 없고... 적어도  1M 포인트 = 1원의 가치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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