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jeonjueat1 전주 마닐마닐까페 - 진한 초콜렛을 한잔 먹으면 싸늘했던 마음도 따뜻하게! 2015년 10월 전주 여행 내내 흐린 날씨가 아쉬웠다. " 조금만 더 날씨가 좋았다면 더 아름다운 전주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쉬움과" 그래도 많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이 공존했다. 전주 한옥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지숨 갤러리에 들러 가족사진 인화를 신청하고 마닐마닐 까페로 향했다. 사실 비가 보슬보슬 오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전주 시내의 온도가 떨어졌다. 쌀쌀하고 손도 좀 시리고 많이 걷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에너지 충전하러 마닐마닐 카페로 빠른 걸음으로 이동했다. ▶2015.10 전주 지숨갤러리 경기전 리뷰 http://www.lovely-days.co.kr/2029 전주에서 느끼는 한지의 매력 뿜뿜! @ 지숨갤러리 경기전점 2015년 10월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님(싸.. 2015.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