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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기록/여행사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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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3일 : 아름다운 우도여행 시작 전 @ 제주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28.
2010년 03월 20일 : 동방의 빛, 토데스 공연을 보다 @ 서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14.
2011년 08월 12일 : 연착 그리고 무료호텔! @ 암스테르담 2011년 8월 12일 : 연착 그리고 무료호텔! 이미 지금쯤이면 비행기에 타고도 남을 시간에 난 인터넷을 하고 있다. 에고 참 신기한게 생각대로 이뤄진다고, 이전에 우즈베키스탄 항공 탈때에도 오버부킹되어서 한번 비지니스에 앉고 싶다.. 라고 생각만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어버렸다. 이번 여행하면서 오버부킹 문제로 볼룬티어 자청하면 무료호텔제공해주고 한다고 하던데 한번 해보고 싶다 했는데, 볼룬티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되어버렸다. ㅡㅡ; 오늘 네덜란드 출국인데, 공항에 도착하니 1시간 연착이라고 적혀있는거다. 그런가보다 했다. 좀 더 기다렸더니 2시간 넘게 연착이라고 다시 뜨는거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체크인 카운터로 갔더니 "너 서울가는거지?" 라고 묻는다. 그렇다고 했더니 러시아 항공사 오피스에 .. 2014. 12. 13.
2014년 11월 22일 : 복층계단에서 셀카투척 @ 후쿠오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12.
2011년 12월 28일 : 오늘도 여행짐을 쌌다. @ 부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11.
2012년 01월 07일 : 고민과 길 그리고 수다. @ 상트페테르부르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9.
2010년 09월 15일 : 중국 상해에 도착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7.
2014년 11월 22일 : 코비타고 후쿠오카 가는 길 셀카 with 삼진어묵 @ 부산항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4. 12. 5.
2014년 10월 04일 : 비눗방울과 신난 아기 @ 메르데카 광장, 쿠알라룸푸르 2014년 10월 4일 :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광장에서 비눗방울과 신난 아기 밤 늦게 메르데카 광장으로 갔다.메르데카 광장은 늦은 시간이어도 관광객이 많다. 사실 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해서 대체적으로 동남아 치안상태를 평균으로만 생각했다. 좋지 못하다.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관광객이 많은 메르데카 광장은 그 치안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다. 많은 관광객들이 거닐고 있었고 많은 현지인들도 거닐고 있었다.이걸 판매하는 사람인지, 아님 그냥 아기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 비눗방울을 만들때 마다 아기가 신나서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워보였다. 더 귀여운 것은 비눗방울을 잡겠다는 의지로 마구마구 뛰어다니면서 비눗방울을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아기 엄마인.. 2014.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