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준비, 미리 준비하는 스마트한 여행 간편식 (여행 필수품, 캠핑음식)
장기 해외 여행이라면 밥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그곳이 특히 아시아가 아니라면 더욱 그렇다. 요즘같이 글로벌한 시대에, 꼭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컵라면부터 햇반까지, 현지 마트에서 살 수 있다. 다만,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비용이 비싸기도 하지만, 갑자기 컵라면이 먹고 싶다면? 귀찮게 슈퍼까지 가지 않아도 미리 준비하면 편리하기도 하다. 나는,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하거나, 나혼자 장기여행을 할 때면 미리미리 여행 간편식을 준비한다. 부모님과 여행할 때, 그나라 음식도 좋지만, 아침부터 빈속에 식당을 찾는 것이 귀찮아서이다. 장기 여행이라면 야식으로, 가끔은 매콤한 한국식 음식이 그리워서 챙기기도 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여행 간편식을 정리해봤다. 게다가, 2월 28일까지, 무료 40% 할인 ..
2018.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