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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자유여행3448

보라카이 칼리보공항 픽업 샌딩 서비스- 살라맛 보라카이에서 매우 만족후기 & 사우스웨스트 10% 할인예약 방법 2019년 10월 여행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을 이용한다면,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픽업/샌딩 서비스를 업체에 맡기고 이용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라카이 섬은 우리가 이용하는 공항에서 멀기 때문이다. 이 멀다는 정도가 어느정도냐면 차량이동시 편도로 약 1시간 40분은 이동해야한다. 여기에 차량이동 후 다시 배로 이동한 다음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시 호텔로 이동해야하다보니 편도이동하는 시간만해도 최소 약 2시간 30분은 걸린다고 고려하고 이동해야한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한다. 물론 굳이 업체를 이용할 필요없다. 개인이 직접 이동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번 보라카이 여행에서 직업 픽업 샌딩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업체없이 개인이 이동했다면 매우~~~ .. 2019. 11. 19.
익스피디아 11월 할인쿠폰 코드 정리: 10% 할인코드 2019년 11월 익스피디아 할인코드를 정리했다. 진작에 정리했어야하는데 일이 많다는 이유로 자연스레..... ^^; 늦어졌다. 늘 그렇듯이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호텔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할인코드를 잊지말고 활용하시길~ ★ 호텔 객실/조식여부/기타 조건 한번에 가격비교하기 → 호텔스컴바인 익스디피아 2019년 11월 호텔할인코드 정리 * 주의사항: 익스피디아 할인코드는 정해진 URL이 있으므로 "여기서 확인"을 통해서 확인/적용하는 것을 잊지말자. * 0.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벤트! = 익스피디아 감사 세일: 초특가로 예약할 기회・할인예약기간: 정해진 기간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투숙기간: 2020년 3월 31일까지・할인율: 항공+호텔 묶음 12,000원 할인, 최대 6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호텔.. 2019. 11. 19.
플레이 와이파이, 도시락 와이파이 (포켓 와이파이), 미반납시 반납방법, 네가지 없는 고객센터직원 후기 해외여행(임과 동시에 출장)을 떠날 때면 데이터는 필수다. 가족들과 연락은 물론 현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도 데이터가 없으면 요즘 세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해외 여행지 곳곳에서도 공용 와이파이가 많이 잡히고, 대부분의 식당이나 카페등에서도 무료 공용 와이파이를 제공하므로 그런것을 활용하면 그런데로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번 새로운 와이파이를 찾는 것도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가능하면 한국에서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해서 떠난다. 유심도 좋긴하다. 가격도 저렴한고 데이터도 그런대로 잘 잡히고 현지 통화도 가능하고. 하지만 간혹 한국에서 구매한 유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매우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리게되면... 그래서 최근에는 유심보다는 포켓 와이파이를 더 선호.. 2019. 11. 18.
부담없는 런치세트로 포트와인이 들어간 치킨요리 즐기기! - 마카오 여행 리토랄 식당 (타이파 빌리지) 2019년 11월 여행늦게 새벽에 잠을 잔 데다가, 아침 일찍 늘 영어공부를 시작하다보니 일찍 일어나야했다. 한국에서는 아침 시각에 영어공부였지만 마카오로 넘어오니 새벽에 가까운 시각 6시 20분에 스카이프로 외국에 있는 선생님과 영어공부를 마치고나서 배가 고파 조식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객실로 향해 느즈막히 소화 시키느라 책을 조금 읽고 다시 잠을 청했다. 세상 행복한 게으름이었다. 12시쯤 되었을까. 잠에서 스르륵 깨어났다. 침대에서 조금 더 뒹굴거릴까... 하던 찰나, 내 귀에 들리던 소리 "하우스 키핑!" 아.... 1시간 뒤에 다시 와줄래라고 요청한 뒤 다시 침대에 누웠다. 먹고 자는 것 밖에 없던 오전이었음에도 다시 배가 스스륵 고팠다... 그래 먹으러 나가자!! 브로드웨이 호텔에 .. 2019. 11. 17.
가성비 노트북 가방 - 예쁜데 심플한 디자인 카티노 라만도 시리즈 (12% 할인구매방법) 올해 11월 대규모 옥션 세일에 50만원대 이하로 가성비 노트북을 구매했다. 기존에는 짧은 여행이 많았지만, 내년부터는 장기 출장이 줄줄이 예약되어있어서 노트북 없이 이제는 출장이 어려워졌다. 노트북을 구매하면 액세사리도 구매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노트북 가방은 필수. 노트북 구매하면서 검은색 기본 디자인을 2~3만원에 추가하면서 구매가능했으나, 딱히 그 가방은 별로라서 다른 노트북 가방을 찾아봤다. 그 중에서 가격부담없으면서 실용성도 좋은 카티노 라만도 시리즈 발견! 카티노 라만도 시리즈 노트북 가방 크기 현재 노트북이 15인치라 그에 맞는 사이즈로 구매했다. 14~15.4인치까지 사용 가능한 카티노 라만도 시리즈. 내가 사진을 잘못 찍어서 색상이 회색으로 나왔지만 실제 구매한 노트북 가방은 베이지. .. 2019. 11. 17.
2019년 11월 블랙프라데이 클룩 klook 할인코드 - 여행도 할인받고 떠나자!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미국 추수감사절에서 시작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글로벌 세상인 요즘 미국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 당장 여행 준비하는데 필요한 온라인 여행 업체들도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으로 엄청난 할인 공세를 시작하니까!!!올해도 돌아온 블랙프라이데이세일(이하 블프 세일)에서 여행준비에 필요한 할인쿠폰도 놓치지 말자!!! 현지투어/교통패스/입장권 등 최저가 예약 방법: 매달 최신 할인코드 리스트 바로가기 공항 이동부터 심카드, 라운지까지. 현지 액티비티(현지투어)는 물론!! KLOOK 클룩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 오렌지 프라이데이 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블프)쿠폰 사용기간: 2019년 12월 19일까지 (예약일기준) 유효・주의사항: - R패스/USJ/스.. 2019. 11. 13.
지금 마카오는 음식 축제중! 2019 제 19회 마카오 푸드 페스티발(위치, 기간, 무료셔틀버스정보 정리) 2019년 11월 여행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매년 11월쯤이면 마카오에서는 음식축제가 열린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딱 지금, 2019 마카오에서 가열차게 열리고 있는 푸드 페스티발. 한국음식도 판다고 하니, 떡볶이 먹고 싶어서 마카오 타워 앞에 있는 사이반 호수 광장으로 택시타고 향했다. 제 19회 마카오 푸드 페스티발・운영시간: 평일(월-목) : 5:00pm to 11:00pm; / 금-일: 3:00pm to 12:00 midnight・위치: 사이반 호수 광장(Sai Van Lake Square) 구글지도보기 ; 마카오 타워 맞은 편 ・입장료: 없음・셔틀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함.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 참고・연락처: (853) 2857 5765 / info@uafbmm.org.mo ・주최.. 2019. 11. 13.
캐년 드 보라카이 리조트 조식, 내부시설, 주변 환경 리뷰 (망고가게 추천) 2019년 10월 여행 캐년 드 보라카이 리조트 디럭스 룸 리뷰는 지난 글에 정리했다. 그 글을 참고해서 리조트와 객실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캐년 드 보라카이 리조트의 경우 워낙 한국인 리뷰가 없다보니 참고할 만한 글이 많이 없는 편이라, 내가 작성한 글이 그런대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2019 앨리스의 여행은... 보라카이 읽기 https://lovely-days.tistory.com/3063 2019-10 보라카이, 날씨가 좋아서 맑아서 기분 좋았던 그 곳. 아름다운 보라카이 해변 2019년 10월 보라카이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두서없이 꺼내본다. 오래전 필리핀 세부는 다녀왔지만 남들 다 가본다는 보라카이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보라카이 매력에 빠지면 여러번 가게 된다는 www.lovely-da.. 2019. 11. 10.
보라카이 여행에서 부담없는 가격과 무난했던 객실, 캐년 드 보라카이 리조트 - 디럭스 룸 리뷰 2019년 10월 여행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하면서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부산에서 보라카이 직항노선 중 오후 출발 비행기는 에어아시아가 유일했기 때문이다. 의외로 고민했던 것은 숙소였다. 부담안되는 가격이었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어느정도 깔끔하고 공간 넓은 리조트였으면 좋겠다는 것 그 두가지가 가장 큰 키워드였다.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찾아보니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특정 리조트로 몰리는 경향이 강했다. 그리고 그 리조트들은 내가 원하는 조건도 아니었고. 그래서 여러 리조트를 찾다가 선택한 리조트가 캐년 드 보라카이였다. 물론 한국인들이 많이 선택하지 않는 보라카이 로컬 리조트였다. 리뷰가 거의 없는 편이라 오로지 최소한의 리뷰와 리조트 정보만 의지해서 최종 결정을 내렸는데, ..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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