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비용항공사1 에어부산의 정책변경: 무상 기내식 중단/ 무료수하물 정책 변경 LCC항공사은 여러모로 저렴하고 좋다. 처음 유럽 여행에서 내가 가장 고마웠던 항공사는 단연코 "이지젯"이었다. 저렴하고 노선 다양하고 기차보다 빠르게 멀리 이동할 수 있었으니, 여느 배낭여행객들과 전혀 다른 루트로 이동하던 나에게 가장 고마운 존재였다. 이용하기 약 3개월전 나의 루트를 설정한 후 가능하면 이지젯으로 이용했다. 만약 적절한 노선이 없거나 항공운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경우에만 위즈에어나 올림픽 에어를 이용했다. (항공이 아니라면 유라라인 버스를 이용하고) 당시만 해도 항공에 LCC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널리 알려진 것도 아니었다. 그냥 저가항공권으로 슬슬 이름이 알려지던 시기였다. (사실, 저가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 저비용 항공사가 정확한 말이다.) ▶ 각 항공사 웹체크인 방법/ 수하.. 2018.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