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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카페 테를지(바닐라라떼, 군고구마케이크), 귀여운 포니에게 간식주기 체험, 경주 이색카페, 황리 단길 카페, 경주 가볼만한곳 2021년 11월 작은 말을 포니라고 부른단다. 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렇게는 알고 있다. 일반 말에 비하면 크기가 작아서 매우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이 귀여운 포니를 경주에서 직접 볼 수 있다. 테를지라는 황리단길에 있는 카페에서 말이다. 일명 말카페로 알려진 경주 황리단길 테를지 카페. 귀여운 포니 두마리가 있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곳이라 최근에 많이 알려진 카페라고. 나도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포니보고 정말 귀여워서 한참을 뚫어지게 봤을 정도로(물론 포니들은 내 눈빛에 당황했겟지만 ㅋㅋ) 즐거운 곳이었다. 경주, 테를지 카페 - 위치: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6 카카오맵 보기 - 연락처: 054-746-7732 - 운영시간: 월~목 11:00 ~ 20:00 / 금~일 10:30 ~.. 2021. 11. 29.
경주 한복입고 사진찍기 좋은 예쁜 장소 BEST 10,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여행코스 경주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우리 문화유적/보물이 많은 곳이다. 어딜가도 거대한 능이 여기저기 보이고,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사찰 불국사가 있다. 어딜 가도 경주 곳곳은 문화재로 가득 찬 이색도시가 아닌가 싶다. 이런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경주 대표 체험활동인 한복입기. 한복이란 우리 고유 전통옷이지만 사실 평소에 입을 일이 없다. 손이 잘 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아주아주 특별한 날에만 한복을 꺼내게 되다보니 한복을 입은 횟수를 평생을 기준으로 보면 손가락에 손꼽힐 정도다. 그런 어색한 일이 경주에서는 전혀 어색한 일이 아니다. 여기저기 골목 곳곳에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이들을 쉽게 볼 수 있을만큼 경주는 한복을 입는 이들이 많다. 잠시 빌려입는 한복이지만 취향껏, 색상을 고.. 2021. 11. 27.
경주 여행, 가장 경주다운 여행지, 불국사 #경주여행필수코스 2021년 7월 천년의 고도, 신라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장소이자 건축이 바로 불국사이다. 건축의 외양이나 내양 그리고 그에 덧입혀진 미술은 종교에술로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 이는 오래전에 살지 않았던 나 같은 현대인이나 한국에 대한 경험이 무지한 외국인들에게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하게 만든다. 그래서일까지. 1995년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인정하고 등재된 곳도 바로 불국사이다. 하지만 이런 학술적, 예술적, 고고학적, 역사적인 가치를 모른다고 해도 불국사는 방문해봄직하다. 아주 오래전 나의 세대라면....(라테는 말이지.) 수학여행으로 모조리 불국사는 필수코스였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것을 현실에서 직관가능하다는 엄청난 메리트. 물론 학생들에게는 음.. 석가탑이군.. 다보탑이군.. 그랬.. 2021. 7. 20.
경주 여행, 걷기 싫다면 비단벌레 전기자동차를 타보세요! 3천원으로 편안하게 경주역사유적지구 둘러보기 2019년 1월 동부사적지 내에 있는 첨성대쪽으로 가면 허허벌판이 보인다. 이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구경하는 이도 있고 연을 날리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도 있었다. 1월 한창 추운 겨울 날씨에서 걷기도 귀찮고 춥기도 춥고... 조금 더 편하게 이 넓은 곳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던 찰나에 내 시야에 "비단벌레 전기자동차"가 보였다. 동부사적지로 가면 큰 나뭇잎위에 있는 비단벌레 조형을 볼 수 있다.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 요금: 성인 3천원/ 군인,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원 - 운행횟수: 하루에 10회 - 소요시간: 약 35분 승차권을 구매하고 출발시각에 맞춰서 대기하다가 탑승하면 된다. 방법은 간단. 요금은 저렴 걷기도 싫고 날씨도 춥고 이 두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 2020. 11. 20.
경주여행,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가치가 있는 곳, 양동마을 2019년 1월 경주여행을 하기 전 많은 준비를 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양동마을은 꼭 가보고 싶었다. 안동의 하회마을에 많음 감동을 받았으니 양동마을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결과역시 만족! 하지만 양동마을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불편했다. 대부분의 대중교통은 경주시내에서 양동마을 입구까지 가는 버스가 거의 없이 203번이 유일했고, 그 외의 버스는 양동마을 입구에서 도보상 15~20분 정도 걷는 곳에 탑승/하차가 가능했다. 각 버스마다 대부분이 1~2시간 단위로 운영하고 있었으니, 가장 편리한 203번 버스를 놓친다면 1~2시간을 기다리거나 혹은 다른 버스를 이용한 후 양동마을까지 걸어야 했다. 다행히 난 운이 좋게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203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경.. 2019. 2. 6.
경주여행, 독립서점 두 군데: 어서어서, 지나가다 Something & Books @ 황남동(황리단길) 2019년 1월 독립서점을 방문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이유는, 나라는 사람이 황리단길에 즐길만한 것이 없어서였다. 그러니까 커피는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홀로 떠난 여행이니 수다 떨 사람도 없으니 자연스레 카페에 방문할 일이 없는 거다.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자랑하는 황남동 곳곳의 카페에 호기심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내 눈에는 그게 시그니처로 보이지 않아서인 것도 있었다. 그런 내가 황리단길을 방문했을 때 가장 호기심이 일어나는 장소는 작은 서점이었다. 그냥 서점이 아니라, 주인장의 시선이 담긴 큐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곳 말이다. 이 주인장은 무슨 책에 관심이 많은건지, 일반 서점에서 볼 수 없는 어떤 책들이 진열되어있는지 궁금함이 일어나는 곳. 어디에도 없는 서점/ 어디에도 있는 서점 ... .. 2019.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