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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여행/필리핀

보라카이 몽스파 (스테이션3), 가성비가 압도적인 마사지 & 스파 샵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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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필리핀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될 두 가지를 꼽으라면 망고와 마사지다. 잘 익은 망고를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에 엄청 많이 질리도록 먹을 수 있고, 마사지&스파 역시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가격에 숙련된 테라피스트로부터 부담없이 받을 수 있다. 즉 이 두 가지 키워드의 공통점은 한국에서는 꽤 비싼 가격이라는 점,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점이다.

 

보라카이 여행 역시 마찬가지였다. 2회 정도 마사지를 받았는데, 처음에 몽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만족스러워서 나머지 1회 역시 다시 몽스파에서 받았을 정도로 여러모로 무척 마음에 들었다.

 

 

몽스파 (The Dream Massage & Spa)

- 위치: Malay, Aklan, Philippines 구글맵보기

 

 

지도 위치대로 찾아가니 딱 이런 모습이었는데, 너무 문이 굳게 닫힌 것 같아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슬쩍 당황했다. 다행히 문은 예상보다 쉽게 열렸다. 저 문 모습만 보고 장사 안하는 줄 알았다;;;;;

 

 

입구에 직원이 있었고 덕분에 환영 인사를 받고 입장하였다. 

몽스파는 2016년 12월에 마사지&스파 샵으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직원들 역시 간단한 한국어를 알아듣는 눈치였고, 마사지 받을 때 세게, 약하게, 살살 등과 같이 필요한 단어도 한국어로 모두 알아듣는다고 전해들었다.

 

 

내부 분위기는 외부에서 본 것과 달리 상당히 화려했고 의외로 포토존이 많았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 받으며 잠시 대기. 그리고 테라피스트가 정해지면 원하는 오일과 강도, 기타 사항을 전달하고 마사지 룸으로 향했다. 직원들 대부분 미소를 디폴트로 장착하고 있었고, 조근조근한 말투로 설명해주고 안내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모든 소품이 매우 태국스러운 컨셉 확실한 소품들

 

 

직원들 안내받아 룸으로 이동.

이동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청소는 잘 된 듯 싶었다. 보통 마사지샵 너무 어두워서 청소 확인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곳은 그래도 꽤 밝은 편이었다.

 

 

여기는 패밀리룸인가 그랬던 것 같다. 총 3개의 침대가 있었다. 꽤 내부가 컸었고 실제 사진과 달리 내부가 밝았다. 대체로 내부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깨끗해보였다. 침대는 적당한 탄성이었고 머리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얼굴을 구멍에 맞추어서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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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샤워실과 화장실 있다.

 

 

샤워 용품이라고는 물비누 하나 있었던 것 같다. 뭐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개인 샤워용품 챙겨오길 추천.

주변에서 물놀이하고 마사지 받을 계획이라면 몽스파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샤워시설이 되어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용 가능하다.

 

 

아로마 전신 마사지 (소요시간 60분) 

너무 긴 시간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60분으로 선택. 5가지 오일 중 선택할 수 있고, 이용가능시간은 정각 기준으로 예약하면 된다. 1인당 가격은 14,900원.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적립금 활용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 마이리얼트립 신규회원 5천원 할인쿠폰

: 제휴 링크를 클릭해서 회원가입하는 경우 5천원 할인쿠폰 제공 (일반 가입의 경우 할인쿠폰이 제공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

 

 

마사지는 마사지샵 체계의 20% 그리고 테라피스트의 80% 영향력이 복합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마사지 샵에대한 후기의 대부분은 테라피스트와의 케미(?)가 중요한데, 그래서 음식 리뷰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한다. 나의 경우 무난한 테라피스트를 만난 덕분인지 전반적으로 오일 마사지로서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는 컴퓨터만 하는 일을 하다가 오랜만에 바다로 여행을 갔고 그로 인한 여러 스트레스를 오일 마사지로 부드럽게 풀어낼 수 있어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몇일 뒤 두번째 마사지도 몽스파에서 다시 예약한 이유이기도 하다. 

 

1시간 오일 마사지에 14,900원에 꽤 나와 잘 맞는 테라피스트라니.

이건 핵가성비 갑 오브 갑.

다시 보라카이 가도 여기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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