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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여행/일본

도쿄, 건강하고 맛있는 모스버거 @ 아사쿠사

by lovely alice LovelyAlice 201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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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일본에 간다면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 것들 중에서 햄버가 있다. 홍콩에 가도 홍콩 자체의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햄버거 전문점에 들러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일본에서 모스버거는 기존의 햄버거가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인식을 바꾸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건강하게 하지만 맛있게 먹는 햄버거가 목표인 모스버거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패티를 이용해 나의 생각보다 장/노년층들도 많이 먹고 있었다.

 

 

모스버거 아사쿠사 지점 아침부터 부산에서 도쿄로 이동하느라 숙소에 도착할 때쯤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숙소로 가는 길, 잠깐 모스버거집에 들렀다. 사실 숙소에 체크인 하고 짐 맡기고 먹으러 가도 되는 가까운 거리이긴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モスのおいしさに完成はない. 모스버거 맛에는 완성이 없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다. 메뉴판에는 영어가 적혀져있지 않아 카타카나는 읽는 데 오래걸렸다. ^^:; 한참 고민을 하다가 계산대 앞으로 가니 직원분이 한국어로 적힌 메뉴판을 턱!! 하고 보여주셨다! 괜히 고민했네!!! 내가 고른 것은 데리야끼 치킨버거와 모스치즈버거. 그리고 세트를 추가, 감자는 S사이즈로 시켰고, 아이스티는 밀크로 줄까 하고 묻길래 홍차로 그냥 달라고 했다! 이곳은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2층은 자리가 많이~ 있었고. 1층은 자리가 거의 자리가 없었다. 나도 그랬지만 다들 귀찮아서 2층까지는 안 올라간 듯.


모스버거

첫 번째 사진은 모스치즈버거, 두 번 사진은 데리야끼 치킨버거와 아이스티 

p.s. 우리나라 전형적인 달달한 아이스티를 상상하면 NO!! 딱 홍차를 이용한 말 그대로 시원한 ICE (홍)TEA다.

 

 

 

나도 그렇고 같이 갔던 친구도 모스치즈버거보다도 데리야끼 치킨버거가 더 나았다. 햄버거 패티라고 하면 고기를 다져서 넣는 반면에 데리야끼 치킨의 패티는이 다져진 것이 아니라 그냥 통째여서 닭다리 뜯는 기분이었다. 정말 고기가 탱글탱글하면서 데리야끼 소스와 햄버거 양념 그리고 야채과 정말 잘 어울렸다. 맛 대박!!! 햄버거 내의 야채가 프렌차이즈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마치 다져진 듯한 느낌이 아니었다. 양상추 잎사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그대로 넣은 듯한 느낌에 정말 아삭아삭하니 식감이 좋았다. 한입 베어무는데 탱글하고 쫄깃한 치킨 맛이 정말 좋아서 깜놀! 사진에서도 그 쫄깃함이 느껴질 정도.

 

 

 감자 튀김의 굵기도 굵었다. 듬성듬성 썰어낸 듯한 통통한 감자 스틱이어서 좋았다. 감자 튀김이 서빙되자마자 먹으니, 두툼한 감자스틱을 한입 베어물면 뜨거운 김과 함께 맛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과한 짠맛도 아니었다. 진짜 포테이토도 집에서 한 듯한 깔끔한 맛과 그 느낌이 좋았어요!

 

 

 

 

モスバーガー 合羽橋店

- 주소 : 일본 東京都台東区松が谷1丁目1−1 松が谷213ビル 1F ‎

- 연락처 : +81 3-3845-4606

- 홈페이지 : http://www.mos.co.jp/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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